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없는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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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을 못해요
그대 멍하니 바라봐도
불러줄 이름 없네요
사랑이 없이 사랑하니까
입술이 건조해지네요
그냥 바라만 볼까요.
아님 멀리 떠날까요.
사랑이 없으니까 아무런 감정이 없네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보면
이름을 부르고 싶어요
그댈 보면 달려가 안기고 싶어요
사랑이 없으니까
감정마져 체념이 되네요
이러다 희나리 처럼 될껏같아요
붉게 타오르다 하얗게 바래버릴 사랑같은거요



사랑없는 사랑을 하면
서로에게 더아픔을 주는것같아요


감정을 표현하고 싶어도
다가설수가 없네요
다가서면 더 멀어질것같아요
사랑이 없으니 온몸이 건조해져요
슬퍼도 눈물이 나오지 않아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곁에 없으면 허전해서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어져요
사랑할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자니 너무나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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