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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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책상에 앉아있으면
그대가 옆으로 와 주었을텐데...
힘이 들어
침대에 누워있으면
그대가 옆에서 피곤함에 지친 나를 즐겁게 해 주었을텐데...
그런 아련한 기억이
희미하게 나의 머릿속을 스칠때면
그런 애처로운 기억들이
나의 가슴을 울컥일때면
그대가 나타나 달래어 주었을텐데...
그대 떠난 지금
포근히 나의 가슴을 파고드는
저녁노을을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은
나의 마음을 그대는 아는지...
그대 없는 지금
이렇게 시를 쓰며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 앉아
그대에게 시를 읽어주고 싶은 나의 마음을 아는지..
덧없는 그리움으로
그대를 기억하나만
그대는 보이질 않네여
다만,
아련한 추억들만이 나의 머릿속을 스쳐지나갈뿐...
Ps)저녁노을이 지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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