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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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하는 이유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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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당신을 옭아메었습니다.
잘못앞에서도 난 당신께
자비를 베푸는 수도승처럼
관용을 베풀기만 조롱했습니다
사랑하는것은 죄인것 같습니다.
내 자신이 도든것에 만족하지 못함도
당신께 체워주기만 바랬습니다.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난 당신 뒤에서
악의 웃음을 지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제:[(詩)사랑] n**v**님의 글, 작성일 : 2001-07-08 14:35 조회수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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