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사랑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저는 모릅니다..사랑이 무엇인지를..
당신은 사랑을 설명할수 있나요..
저는 못합니다..글로써는 표현이 불가능하기에.
당신은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저는 못보았습니다..눈으로 보이는것이 아니기에
당신은 사랑을 만저본적이 있나요..
저는 없습니다..사랑은 만질수 없는것이기에..
당신은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나요..
저는 있습니다.. 당신에게서..느껴보았습니다..

사랑은 보이는것도 만질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마음으로 볼수 있고 느낄수 있습니다..
사랑을 말할수 없습니다..
복잡한 사랑을 설명하기엔 저에 지식이..
제가 알고 있는 언어가.. 너무나도 부족하기에..
하지만.. 전 마음으로는 사랑을 말할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사랑을 말해볼까 합니다..
마음으로써.. 당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저에 마음을...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지금은 학교네요.. 시도 채 않돼서 왔는데..
오늘은 시험이에요.. 공부는 하나도 않하고 이게 무슨짓이지..
휴.. 전 이미 공부를 오래전에 잠시 미루어두었습니다..
초3때라면 믿으시겠습니까?.. 하지만.. 이젠..
공부를 할때가 때00거 같네요..
전 중3학생이라서.. 오늘 시험인데.. 딴 님들은 어떠신지..
오랜만에 작은 시인의 마을에 글을 올리는것 같습니다..
한동안은.. 그냥 시를 적어서 보관만하고 있었거든요..
그동안 적은시 이제 천천히 올려볼까 합니다..
좋은 하루 돼시고.. 제가.. 잘 찍을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그럼 좋은 하루 돼세요....
아.. 제가 초3때 공부 미루어둔 이유는요..
제가 머리가 그리 좋지않아서 한번에 두가지를 동시에 못배우거든요.. 그래서.. 일단 인생과..인간에 대해서 배우고..
사랑과 우정.. 그리고 가난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고..
공부를할려고 했는데.. 어느 하나 아직 다 배운게 없네요..
그럼 항상 행복하시고 언제나 좋은 하루 돼세요..
제가 배우지 못한것을 님은 알고 있다면..
정말이지 님은 많은것을 알고 있는 인생의 경험자겠죠?..그럼..

주제:[(詩)사랑] m**g**님의 글, 작성일 : 2001-07-03 07:37 조회수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