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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 비 내리는 저녁 창가에 홀로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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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내리는 저녁 창가에 홀로 앉아 *


비 내리는 저녁 창가에 홀로 앉아
구름 숲 하늘을 바라보면
촉촉이 다가오는 그대 손잡고
난 사랑으로 그대를 맞이합니다.

밤에는 반짝이는 반딧불 기도로
낮에는 시원한 산들바람 노래로
조용히 내려오는 그대는 빗물 사랑

사랑은 모여 불신의 더위 식히고
사랑은 흘러 믿음의 갈증 채워주고 나면

그대와 난 어느새 사랑으로 하나되어
행복을 나르는 이름 모를 시냇물로 흘러가고

더러워진 내 영혼의 옷을 벗겨 씻어주는
그대 사랑의 손길 한없이 느낍니다

비 내리는 저녁 창가에 홀로 앉아
구름 숲 하늘을 바라보면
촉촉이 다가오는 그대 손잡고
난 사랑으로 그대를 안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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