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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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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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라고 말하기엔
그대는 너무나 가까이에 있습니다
사랑이라고 말하기엔
그대는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추억이라고 말하기엔
우리의 시간이 너무나 짧습니다
아픔이라고 말하기엔
우리의 마음이 너무나 여립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루지 못한 사랑을 위한 기다림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기 위한 기다림 입니다
주제:[(詩)사랑] m**r**님의 글, 작성일 : 2001-06-26 23:48 조회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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