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한소녀와 나무 이야기..<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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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덕위에 작은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 소녀는..



그 나무에게 매일 물을 주었습니다.




그 나무도..




소녀에게 깨끗한 공기를 주었죠..




어느덧..




나무는 훌쩍 커버렸습니다.



그 소녀도..



이제는 어른이 다되어 갑니다..




하지만 어딘가..




슬퍼보입니다.





그래도..




나무에게는 꼬박꼬박 찾아와 말도 걸어주고..





물도 주었습니다.





나무는 아무것도 모른체..




너무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그 소녀가 오질 않았습니다.





아주 먼곳으로 가버렸기 때문이죠..





돌아올수 없는..





아주 먼곳으로..





나무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 언덕위에서 그 소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렸을때 해주지 못했던..





그 시원함과..




맑은 공기를 주고싶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 나무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오는..





탁한 공기들 때문에..





하지만 나무는 꾹 참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소녀를...





*?*?*?*?*?*?*?*?*?*?*?*?*?*?*?*?*?*?*?*?*?*



어려서 글은 잘 못쓰지만..


그래두 많이 읽어주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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