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녀와 나무 이야기..<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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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덕위에 작은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 소녀는..
그 나무에게 매일 물을 주었습니다.
그 나무도..
소녀에게 깨끗한 공기를 주었죠..
어느덧..
나무는 훌쩍 커버렸습니다.
그 소녀도..
이제는 어른이 다되어 갑니다..
하지만 어딘가..
슬퍼보입니다.
그래도..
나무에게는 꼬박꼬박 찾아와 말도 걸어주고..
물도 주었습니다.
나무는 아무것도 모른체..
너무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그 소녀가 오질 않았습니다.
아주 먼곳으로 가버렸기 때문이죠..
돌아올수 없는..
아주 먼곳으로..
나무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 언덕위에서 그 소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렸을때 해주지 못했던..
그 시원함과..
맑은 공기를 주고싶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 나무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오는..
탁한 공기들 때문에..
하지만 나무는 꾹 참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소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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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글은 잘 못쓰지만..
그래두 많이 읽어주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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