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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떠났을까 하는 생각보다
"어디 아픈걸까?" "또 맞았나..?"
이 생각으로 내눈을 적신다.
그이를 믿기때문에.. 떠났을까 하는 생각은
없었지만..
그걸 믿어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
지금 생각하니까 둘이 사랑한 그 시간이
너무 짧기만하다.
또..그리워하며 눈물 흘리는 시간이 더 많아지겠
지.. 이제 눈물 흘리는 그런건.. 지쳤는데..
나에게 이제 눈물은 없을거라며 다가온
그가.. 떠나다니..
나는 또 내 마음을 달랠 무언가를 찾아..
떠돌아 다녀야 해야할까..?
이젠 너무 싫다
죽는게 훨 낫다..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연락해준다면..
나 이제 소원은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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