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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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전 바라곤 합니다.
내일 아침이면 제 가슴속에
내리는 그 비가 그치기를...
7년동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잠들기전 바라곤 합니다.
내일 아침에도 제 마음속에
비는 내려 그대 흔적 잊지않기를...
7년동안...
7년동안에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을 기억하며 살고 싶은지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을 찾고 싶은지...
7년의 곱절이 흐른다해도
저는 그치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그 사람에 대한 제 원망과 미움이...
하지만 모르겠습니다.
7년동안 그 사람을
원망하며 미워한것인지
아니면
그 7년동안에도
사랑하고 걱정을 해왔던
그 마음이 그치길 바래왔던것인지를...
아마도...
영원히 모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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