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닮아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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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의 구름이 예쁘다던 너...
높은 산보다..
넓고 깊은 수평선위
잔잔한 파도가 아름답다던 너...
그런너를 닮아간지도 어느덧 1년.....
결코 길다고는 할수없는 시간...
난 그 짧고도 긴 시간속에
오늘의 너를 그리며
또다른 너의 형상을 맞추어 간다..
네게 행복만 주겠다던 너...
아침마다 항상 함께 일어나고 싶다던 너...
달콤한 모닝 커피와...
따뜻한 키스로 깨워 주겠다던 너...
그런 너를 그리워한지도 어느덧 1년....
결코 짧다고만 할수없는 시간...
난 그 길고도 짧은 시간속에
오늘의 나를 그리고
또다른 나의 형상을 맞추어 간다...
널 닮아간 1년...
널 그리워한 1년....
그 2년 동안의 너와 나...
난 그 시간들이 결코 아깝지 않다고 말한다.
결코 잊고 싶지 않은 2년의 시간...
난 그 2의 시간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결고 아깝지 않는 그런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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