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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돌아서서 우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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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라고
난 괜찮다고 안심시키면서
웃으며 보내주었습니다.

그댈 잊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그대 없어도 잘 살 것 같다고..
내 말을 그댄 믿으며
그대 조금은 가볍게 떠났습니다.

그래도 조금 기뻤습니다.
비록 나는 슬프지만 항상 그대에게 짐만되었던
부족했던 나에게서 벗어나
미소짓는 마음.. 그대에게 생길 거니까요.

그대를 보내드리고
자신있게 돌아서는 뒷 모습
마지막으로 보여드리고
저는 입술을 꼭 깨물었습니다.

그리고 간절히 바랬습니다.
그대 항상 행복하길..
돌아서서 우는 사람은
나 하나만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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