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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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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사람이 원하는대로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않고,
그사람의 취향에 맞출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저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내가 그사람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아껴줄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내 자존심따윈
상관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어디를 가든
그사람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갈수
있을거라 생각 했는데...

이놈의 자존심이 무엇인지
나....

내가 하고 싶은대로만 하게 됩니다.

그저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내 자존심따윈
상관없을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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