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누가 사랑이라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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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가 아닌
더 아름답고 더 귀하고 더 소중한
보석같은 모습으로만 보였던...너
언제나 그자리에서 그모습으로
모든것들이 다 변하고 사라져도
그곳에 머무를 것만 같은...너

가짜보석
가짜사랑
변해버린 우리
내가 믿었던 사랑이었다

우리가 여기서 멈춰섰구나
더 넓은 곳으로 너 아름다운 곳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좁고 어두운 이 곳에서
그냥 머물러 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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