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미 운 물 망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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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미운 물망초가 있다

넓은 초원에 누워 있어도
잊혀지지 않는 물망초

세월이 무수히 바뀌어도
잊지 못할 물망초

어느 날엔가 또 내주위를 맴돌고
내 가슴을 수없이 조이는

미 운 물 망 초


199,9,13.
너무너무 사랑해서
미워지는 것을 상상하면서
써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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