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단비가오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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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사람들은 분주했다..
여기저기..
어디론가 그렇게 뛰어가던지..
버스정류장 앞에 서있던 나는 그냥 그렇게
그 사람들의 모습을 쳐다 보았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사람들을 밀치며 타는 사람,
우산도 쓰지 않은채..웃고 떠드는 사람..
집에 가기위해 분주한 사람..
난 그들의 모습을 더 자세히 바라본다..
이들같이 평범한 이들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나는 그냥 그 자리에 서있다.
내가 갈 곳은....
어디 일까?
나..너의 품으로 가고 싶다.
하지만,
이젠 다가갈수 없다는 걸 알기에..
나...
그냥 이렇게 서 있는 것인줄 모른다
비가 오는 냄새를 맞는다..
이상하게도 바닷비린내가 난다.
비는 아마도
바다에서 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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