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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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모자란
어떤 버보가
다음날 새벽
명세코 술 안먹는다고

지난 밤 처럼
세상천지 디쥐고
설쳤는데
그게 다 술 때문이라고

해가 지자
또 술상머리 당겨앉은
모자란
그 바보는 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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