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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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 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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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대는 아스팔트위의 한숨속에
온 몸이 나른해지는 더운 날
꽃집앞을 지나치다가
나는 문득 그 앞에서 멈추었습니다.
요즘 이쁜 꽃 참 많네요.
그윽한 향기가 보기만 해도
가슴 속에 전해질 듯 합니다.
자꾸 그 때의 미소가 기억나서..
못내 나에게로 스며듬을 받아들이며..
나는 꽃 한 다발을 샀습니다.
주제:[(詩)사랑] 0**k**님의 글, 작성일 : 2001-06-15 11:40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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