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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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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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이랍니다
겨울의 혹한 속에서
층층이 얼어 두께를 알 수 없는
얼음이 되었답니다.
당신은 햇빛입니다
겨울 동안 당신은
그 힘을 잃고
운둔의 길을 걸었습니다.
당신은 봄의 햇살로
다시 태어 났습니다
당신의 따스함은
저의 마음을 녹입니다.
저는 자유의 몸이 되어
물이 되고
수증기가 되어
당신의 곁으로 다가갑니다.
주제:[(詩)사랑] 고**함**님의 글, 작성일 : 2000-03-28 00:00 조회수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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