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주소복사

널 사랑하고 있나봐....
첨엔 단지....
호기심이겠지 생각했어...
근데 그게 시간이 지날 수록 사랑이되더라...
우습지...
겉으론 친구라구 친한 친구라고 말하는 나인데...
널 사랑하면 너두 많이 상처 입을텐데...
이렇게 넌 내 옆에 앉아 웃고 있는데...
나 왠지 섭섭해..
널 다 차지 할 수 없는게...
네가 잠들어 있으면 난 조용히 네 얼굴을 바라봐..
그럼 조금이나마 행복할테니까...
그러다 보면 ...
그러고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가 이렇게 눈물이 많이 애인지 왜 몰랐을까...
혹시나 니가 알아챌까봐 ....
오래 눈물을 흘릴 수도 없어...
내가 울면 넌 달래 줄꺼고...
그럼 더 너를 사랑할까봐...
나 계속 슬픔속에서도 너를 친구인듯 계속...
그렇게 곁에 있어...
나 너 많이 사랑하는데...
네가 자고 있을때라두 말하고 싶은데...
근데....
혹시나.....
혹시나....
니가 들을까봐...
잠결에라도 들을까봐...
하지 못하겠어...
그저 네 옆에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해야 겠지...
사랑하는 사람 옆에 있을 수도 없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난 그 보다는 행복하니까....
하지만 지금......
마음 속에서나마...
나 말할께....
널....
많이..
아주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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