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 ?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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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누구냐면~~ 히히~ 부끄러 *^^*
내 얘기 들어바~ ^^
어느날 밤이었어~
내가 방황을 하고 있을 때
어디선가 불현듯 나타난 친구가 있었어
난 처음엔 그냥 지나쳐 버렸어
그런데 말이지
그 친구가 나한테 다가와선
"우리 친구하자 " 이러는거야
난 참 어이없어 했어
왜냐면 첨 보는 사람인데
이런말을 한다는게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갔거든....
그런데 그 친구가 나한테
"널 다시 만날수 있을까?"
이러는거야...
난 무턱대고
"그럼 그때봐 " 라고 말한후
뒤돌아 가버렸어~!
그런데 몇일 후~
그애가 다시 내앞에 나타난거야
난 깜짝 놀래서는~...
"몇 일전에 본 그친구구나 ?" 이랬어
그랬더니 그 친구가
"니가 보고싶을때 나 어떻해야 되지?"
이러는거야..
난 황당했구 당황스러웠어
얼굴이 빨갛게 닳아 올랐지
그리곤 말했어
"난 널 잘 몰라..."
그랬더니 그 친구가 날 빤히 쳐다보면서
"넌 날 몰라 .. 그런데 난 널 알아" 이래 .
웃기지?
나 정말.. 황당했어~ ^^
꼭 스토커에 시달리는 것만 같았거든
그래서 말했지
"난 너 모르니까 너 내 주위에 나타나지마"
그랬더니 그 친구의 눈에서
투명한 그 무엇인가가 흐르는거야
알수없는.. 음~~ 아주아주 맑은 것
그래서 난 그 친구에게 말했어
"넌 도대체 누구니?"
그런데 그친구는 아무말이 없었지~
귀신에 홀린 것만 같았어
멍하니 그 친구 두 눈만 보고 있었거든..
그친구는 그냥 아무말 없이
뒤돌아 가버렸어~...
난 그뒤로.. 그앨 다시 볼수 있을까
하는 맘에~ 그 친구와 마주쳤던 거릴
매일 지나가며 뒤돌아 보고 뒤돌아 보고 했어
이상하지?
분명 내가 그애를 미워했는데 말야
아니 미워한건 아냐~
근데 이상해~~~ 왜 내가 그애를
좋아하게 됐을까?
밤마다.. 그친구 눈에 흐르는 투명한것만
생각나구...
그 친구의 말이 내 귓가에 생생히 들리는데..
정말...난 바본가봐.. 그치? 응?
그 뒤로~~ 난 그앨 볼수 없었어~~
내가 너무 심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나쳐 버리구
잊어버렸어~~~~~~
1년이란 세월이 지났어~!
난 어김없이 그 골목길을 지나고 있었지
그런데 길가에 반짝이는게 보이는거야
난 조심스레 가서 그걸 주웠지
그런데 투명한 구슬인거야~!
아주아주 맑은
난 너무 이뻤어!~~~
그래서 그걸 가지고 집에 왔지
그리군 내가 가장 아끼는 보석 상자에
그걸 넣어두었어~
그런데 신기하게두
그 구슬을 주은 뒤론
나한테 아주아주 좋은일만 생기는거야
정말 신기했어~~~~
날아갈것만 같은 기분에...
매일매일 웃음으로 하루를 보냈지~~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 구슬을 동생이 들고 나갔다가
잃어버린거야~!!
난 동생을 마구 혼냈어~
그리군 그 구슬을 잃어버린 장소를 묻곤
그 곳으로 갔어
근데 그 구슬 아무리 찾아도 없었어
난 슬퍼하면서 집으로 오는도 중
사고를 당한거야~! ㅜ.ㅜ
아주아주 심하게 차하고 부딪혀 버렸어
난 병원 으로 옮겨졌구
바로 수술실로 들어갔어
그리곤.. 3시간이란 긴 시간 동안
수술을 받아야 했구
그뒤 중환자 실로 옮겨졌지
3주가 지나도 난 깨어나지 않았어
난 그 3주동안
아주아주 행복한 꿈을 꿨어
그 골목에서 마주친 그 친구랑
난 손을 잡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거든
그런데 그 꿈속에서 누가 날
부르는거야~ 난 그 사람을 따라가려
했어....근데 그 친구가 가지말라며
날 붙잡았지~~!!
난 가야된다며. 저 사람 안따라 가면
안된다며..그 친구를 밀어 버렸어
그 친구는 내 옷을 잡곤 가지말라 소리쳤지
그때 또 나는 봤어
그 친구의 눈에서 흐르는 투명한 무언가를
난 그 사람을 안따라갔어...
그 친구의 눈을 쳐다보니
과거에 내가 그 친구한테 못해준 말이
생각났거든......
그래서 그 말을 해줄려는데
날 데려가려던 사람이... 화가나버린거야
그리곤.. 나 대신 그 친구를 데려가 버렸어..
그 친구에게 해줄말이 있었는데..
난.. 그뒤로 긴 잠에서 깨어났고...
회복실로 옮겨졌지~~
그리곤.. 친구들과 식구들의 간호를 받으며
난 완치되었어
집으로 돌아와 좀 쉴려구
침대에 누웠지~~~~~~~
그런데.. 내가 가장 아끼던 상자의
문이 열리더니~!! 노랫소리가 들리는거야~~
그 노랫 소리에 난 그 상자쪽으로 가봤어
그랬더니 그 상자에는 내가 잃어버렸던
그 투명구슬 2개가 고스란히 놓여있는거야
난 그 구슬을 보며 눈물을 흘렸어~
하나는 그 친구가 나에게 준 사랑의 구슬이고
하나는 그 친구가 나에게 준 생명의 구슬이었어
그 친구의 마음과 몸을 나에게 준 채
떠나버린거야~~~~~
내가 아끼는 보석상자에 들어있던
2개의 구슬이 아닌
내 마음속에 2개의 구슬을 남긴채~~~~
-s.g-
* 내용이 너무이상한가? ^^ <<이해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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