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 착각"
copy url주소복사
착각


이처럼 더운 여름날

향기나지 않는 꽃을 보았습니다.


지나가는 흔들림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조금도 향기나지 않는

꽃은 단지 순간의 모습일 뿐이였습니다.


향기 없는 꽃이라

내 가슴에도 없었습니다.


길가의 꽃일뿐,

눈 속의 순간이라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착각인 것을 몰랐습니다.


내 가슴의 꽃이란 것을...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