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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 그대 위해 손을 움켜쥐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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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위해 손을 움켜쥐지 않겠습니다 *


그대 위해 손을 움켜쥐지 않겠습니다
나 가진 모든 것 두 손 활짝 펴서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

그대 내 손잡아 주던 날
나만을 위해 움켜쥐었던 내 손
그대 위한 사랑으로 펼쳐지고
나의 손끝으로 느껴지는 그대 사랑에
그대 손 살며시 잡으며
난 그대의 아름다운 연인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
가까이 다가서서
움켜쥔 내 손 펼쳐 뻗으면
그대 하얀 손 내밀어
내 손 꼭 잡아 주었죠

이렇게 그대와 내가 손잡는 날이면
난 그대 따스한 사랑에 젖어
우리 둘만이 거니는 밤하늘 호숫가에서
꽃별들의 향기로운 빛을 받으며
끝없는 우리의 긴 밤
사랑의 밀어로 지새웁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 조건 없이
언제나 내 손을 잡아주는 그대
내 인생의 영원한 사랑 이야기
내 생명을 아름답게 하는 하늘 노래입니다

이제 그대만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일은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행복을 그리는 것

그 누구도 떼어놓을 수 없는 우리 사이
어느새 그대는 내 마음 속 하늘 정원에
한 송이 장미꽃으로 다가와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고
난 그대 향기에 흠뻑 젖어봅니다

나 그대에게 나의 손 내밀 때
그대 나의 손 살포시 잡아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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