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를 닮은 한 소녀이야기..
주소복사

인어공주를 닮은 한 1살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녀는 자신이 바라보게 된 그 왕자님을 그만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그저 멀리서
그 왕자님을 바라보면
그냥 웃음이 나왔고,
그냥 그렇게 행복했습니다.
그저 그렇게 바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소녀는 왕자님 옆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소녀는
인어공주가 자신의 목소리를 마녀에게 주고..
한걸음 한걸음 옮길때마다 너무도
아파오는 그 걸음을 걸을때 같이..
소녀는 자신의 용기를 버리고,
자신의 입맞춤을 하늘로 떠나 보내고,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왕자님의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소녀는 행복했습니다.
왕자님이..
소녀를 쳐다보았을때,
곁에 와서 웃어 주었을때,
그 맑은목소리를 소녀에게 들려 주었을때,
소녀는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비록 찢어지는 아픔이 소녀를 감쌌지만,
소녀는 이 행복이 영원하리라는 소망으로 고통을 씻어 냅니다..
.
.
.
그날은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소녀는 왜 그리도 울던지..
그 눈물에 하늘도 슬퍼했나 봅니다.
....
왕자가..
왕자님이 떠나간 것입니다.
"사랑해..사랑합니다..사랑해여.."
소녀는 자신의 마음을 감춘것을 한탄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
이젠 같이 있지 못하는 세상..
소녀의 마음은 이미..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엔
언제나 이런 말이 들린 다고 합니다..
"왕자님!!그곳에선 행복하세여?"
"소녀님!!!!당신은 행복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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