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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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닿을 수 있는 곳에
내가 속삭이면
당신이 들을 수 있는 곳에
내가 눈빛을 보내면
당신이 느낄 수 있는 곳에
내가 입술을 보내면
당신이 음미 할 수 있는 곳에
내가 사랑한다고 고백하면
당신이 받아드릴 수 있는 곳에
내가 당신에게 다가가면
당신은 네게서 한 발짝 물러나고
당신이 내게 다가오면
내 가슴엔 잔잔한 파도가 입니다.
당신께서 조금만 더
다가 와 줄래요?
내가 당신의 체온을
느낄 수 있을 만큼만....
오늘도 당신을 생각하며
뜨거운 마음으로
한편의 시를 쓰고 있습니다.
언젠가 읽어 줄지도
그냥 지나칠지도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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