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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나 당신을 사랑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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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신을 사랑하기에...

여자라는 생각을 버렸습니다.

당신은 여자보다 더 연약하구 조금한 일에도 상처 받기에..
나 당신이 나에게 의지 할 수 있도록..
여자임를 과감히 벗어던져 버렸습니다.
너무 연약한 당신 곁에 있고 싶어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보기만 해두 그런 무서운 것들을 보며...
난 이젠 겁을 먹지 않습니다.
아니 사실 그러는 척 연기할 뿐입니다.
나 그렇게 되기 위해 내가 무서워하는 것들을..
그런 것들을 자주보고 느끼고 견더 왔습니다.
그렇게라도 당신곁에 있고 싶어서...

내가 당신에게 고백했을때...
그댄.....
내 친구를 좋아한다구 했었죠..
당신 앞에선 웃으며 농담이라고 진지하게 받아들인 당신을 비웃었습니다.
그 때 당신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더군요..
정말 다행이라는 표정....
나 그때 속으론.....
내가 태어나서 이때까지 울었던 눈물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
언제까지 이 가면 속에 살아야 될까요..
이제...
당신과 내 친구..
둘다 웃으며 내 곁에 머물러 있는데..
나 이제 어떤 얼굴을 해야 하나요..
이젠 여자로도 돌아갈수 없는데...
나 당신을 사랑하기에...
내 자존심도...
내 모든 것을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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