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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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번째 편지를 띄웠었습니다
어제는
나의 사랑 나의 영혼인
그대에게
나 무척이나 화가 나 있었습니다.
그대를
혼자바라보기가
가슴이 마구 쓰라렸고
나,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잠 못 이루는 새벽에
나 메일을 열어 봤습니다.
아무런 기대도 없이
아무런 희망도 없이...
그런데
그 순간, 저의 가슴은 철썩 내려앉았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영혼인,
그대에게 멜 한통이 온 것이었습니다.
떨리는 가슴안고 멜을 열어 봤습니다
그대에 정성이 깃든 멜 한통에
난, 세상을 다 가진듯 기뻤습니다,
아니 지금까지의 내상처가
모두 ??겨내려가는 듯 했습니다
그대의 답장이
나에게는
이 세상을 살아갈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였고
또한 기쁨이였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영혼인
그대에게
답장이 왔습니다.
이 기분을 도무지 형언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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