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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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바보같은 아이..

수 많은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지만..
항상 네 뒤에 서 있는 나는..
단 한번도 바라보질 못하는..

너무 바보같은 아이..

수 많은 사람들의 말을 듣고 있으면서..
유독 내가 외치는 사랑한다는 그 말은..
듣지 못하는..

너무나도 바보같은 그 아이..


'''''''''''''''''''''''
p.s
하지만 그런 너보다 더 바보 같은 나..

네가 날 볼수도 내가 말하는 사랑한다는

그 말한마디 조차도 네가 들을수 없다는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이렇게 너에게

바보라고 욕하는.. 너에게 미련을 가지고..

하늘로 떠나지 못하고 있는 난..

네 주위를 맴도는 난..

너보다 더 바보 같은 아이..

이미 네가 있는곳엔..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날 찾아 헤매며 고통받고 있는.. 너에게 알려주지

못하고 그져 네 주위를 맴돌며..

끝없이 눈물흘리는 난..


너보다 더 바보 같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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