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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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지만..
항상 네 뒤에 서 있는 나는..
단 한번도 바라보질 못하는..
너무 바보같은 아이..
수 많은 사람들의 말을 듣고 있으면서..
유독 내가 외치는 사랑한다는 그 말은..
듣지 못하는..
너무나도 바보같은 그 아이..
'''''''''''''''''''''''
p.s
하지만 그런 너보다 더 바보 같은 나..
네가 날 볼수도 내가 말하는 사랑한다는
그 말한마디 조차도 네가 들을수 없다는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이렇게 너에게
바보라고 욕하는.. 너에게 미련을 가지고..
하늘로 떠나지 못하고 있는 난..
네 주위를 맴도는 난..
너보다 더 바보 같은 아이..
이미 네가 있는곳엔..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날 찾아 헤매며 고통받고 있는.. 너에게 알려주지
못하고 그져 네 주위를 맴돌며..
끝없이 눈물흘리는 난..
너보다 더 바보 같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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