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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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 깊어가는
별빛하나없는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쌀쌀한 공기가

내마음 한구석 비집고 들어와
그제서야 나는

다시 그대 붙잡고서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거기에 잠깐만 서있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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