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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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수 없는 진실을
감추인 진실을
드러낼 용기가 없었죠.
하지만.
그가 혹시 나중에라도
이 마을에 쉬어가시게 되면
저에 진실을 아시고
저를 잃은 작은 슬픔이
보상되기를 바랍니다.
...
보고싶지 않다고 한거..
아무 느낌 없다고 한거...
생각해 본적 없다고 한거....
그거 다 거짓말이야.....
네가 이렇게 내 두눈에 선해서,
사랑의 파도에 난파되어 표류해도,
난 아무런 희망도 기대할 수 없어..
왜냐면
그건 말이야.
먼저 약속해줘
내 마지막 진실을 알고
화내지 않겠다고..
이글 읽고 슬퍼하지도 않겠다고..
실은, 음....
나 많이 아프거든...
.... 이젠 널 편히 보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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