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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마지막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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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이마을에 눈으로만 왔다 갔습니다.

말할수 없는 진실을

감추인 진실을

드러낼 용기가 없었죠.

하지만.

그가 혹시 나중에라도

이 마을에 쉬어가시게 되면

저에 진실을 아시고

저를 잃은 작은 슬픔이

보상되기를 바랍니다.


...

보고싶지 않다고 한거..

아무 느낌 없다고 한거...

생각해 본적 없다고 한거....

그거 다 거짓말이야.....

네가 이렇게 내 두눈에 선해서,

사랑의 파도에 난파되어 표류해도,

난 아무런 희망도 기대할 수 없어..

왜냐면

그건 말이야.

먼저 약속해줘

내 마지막 진실을 알고

화내지 않겠다고..

이글 읽고 슬퍼하지도 않겠다고..



실은, 음....


나 많이 아프거든...

.... 이젠 널 편히 보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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