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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체념---자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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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없던
그 한마디에
더이상
무슨 얘기가
필요한 건가요...

이유도 모르면서
당신 앞으로 다가간
내 자신의
한심함을 느끼며

너무도
한심스러운
내 자신이
부끄러워

고개조차
들어 볼 수 없는
나 이기에...

또 다시
내 자신의
스스럼 없는
체념을 느끼며
뒤 돌아서게
되는 군여...

뒤 돌아선
이런 내 자신의
체념의 눈물이
당신께 닿을까
두려워

다시는 다가 설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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