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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장애인---자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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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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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막은 것도
벙어리가 된 것도
손이 마비 된 것도
이닌듯 합니다.

귀를 막은듯 어떠한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벙어리가 된 것도 아닌듯 한데
아무런 말 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손이 마비 된 것도
아닌듯 한데
당신께 손 내밀어
잡을 수가 없습니다.

당신을 너무도 사랑하기에
그런가 봅니다.

당신께 가까이
갈 수도 다가설 수도 없습니다.
내 자신은...

내 팔이 너무도 짧기에
당신의 모든것을
다 안고 당신을 따스하게
가싸주기엔
내 자신이
너무도 한심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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