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니가 아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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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가 아니었다
니가 아니었기에 이토록 널 사랑하나보다
나 혼자였다
너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 혼자였다
이런 걸 두고 짝사랑이라 하던가..
짝사랑..혼자하는 사랑..그런 사랑...
나는 니가 아니었기에 널 사랑하고,
나는 니가 아니었기에 널 잘 모르는가보다
너는 내가 아니었기에 내 맘을 모를테고,
나는 니가 아니었기에 네 맘을 잘 모른다
하지만 나는 나 자신이기에 내 맘을 잘 안다
널 사랑하는 내 마음과,
널 사랑해서 슬퍼지는 내 마음과,
널 사랑해서 두려운 내 마음을..
이런 게 바로 니가 아닌 나이기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이란 것인가보다
니가 아닌 나..자신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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