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騙층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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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적 거리는 잎사이로
네가 있는곳이 보여
다시 일렁이는 가슴에
네가 들어와서
난 울게만들어
이렇게 가까이 있으면서도
다시는 볼수없다는것이 미워
떠나가지 그랬어
차마 이런 맘 주기 싫었다면
떠났어야 옳았어
...15층 건물에 불이 하나둘 꺼지고있어
이젠 너도 집으로 가는구나
휭하니 달려가 네얼굴 보고싶지만
이미 다른 사람으로 가버린 너에게
이젠 마주할 용기가 없어
아직도 사랑하지만
난 괜찮을거야
어쩌면 네가 떠나가도
15층 건물은 떠나지않으니
한없이 그 건물만
바라보고 있을거야
15층 건물이 너의 모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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