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너에게
copy url주소복사
거리에 뒹구는 돌맹이도
네모습일거야
저기보이는 대형슈퍼마때53017도
함께 앉았던 빛바랜 벤치도
네모습일거야
그런 넌 어디에있니?
멀리서 울어대는 새소리
나를 따라오는 바람도
너를 부르고있어
날 사랑한다고
그런말한적 없었지만
알아,네마음
무엇이 진정한 말인지...
어디에있지?
어디에있다고
알수만 있다면
그것으로도 이 아픔맘 달랠수있는것도
과분한거니?
지금도
시장을 걷다가 우리가알던 사람을 볼때면
우리가 좋아했던 지나간 유행가를 들을때면
눈물이 흘려
그런넌
어디에있니?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