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도 주고 싶었는데... (제 글이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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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속에 커다란 별이 있습니다.
하지만 암을 갖고 있는 저는
누구에게도 사랑을 받긴 힘들것입니다.
제 맘속에 작은 방안에 그 별은
날이 갈수록 빛을 잃어 가는듯함니다.
예전에는 그방에 딴 별이 들어왔으면
했지만...
이젠 제 몸안에서 빛을 잃어만 가는
별을 보내주고 싶어여...
사랑을 받지 못했어도
사랑은 꼭 주고 싶었는데...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기 위해
심어왔던 나의 별은 이제
나와 같이 세상을 떠야하는걸까?
사람들이 말하는 그 사랑은
얼마나 행복한걸까?
사랑을 한다면 여태까지 간직해온
별을 주고 싶었는데....
어느 연인들보다 더 행복해보이도록
다짐도 해왔는데...
이젠 별을 내보내줄 힘도 없어 이렇게
눈물만 흘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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