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여름이 올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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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올무렵,
놀진 강둑에 올라
흐르는 강물을 따라
너의 자취를 찾아 헤메인다

풀내음과 강내음에
너의 향기는 찾을 수 없었다
앞다투어 달려드는
모기떼에 가려웁지만은
너를 찾는 발걸음은
벌써 어둑해진 강둑위를
재빠르게 달리고있다

어디있을까?
아름답던,
그러나
나약했던,
너,

늦은밤이 되어서야
나는 집에갈 채비를 하였다
오늘도 너는 없다
그어디에도,,
달빛어린 강물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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