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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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날아오르다
스스로 떨어지는 것은
추락이 아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다
스스로 발길을 돌리는 것은
떠남이 아니다.
다시 새가 날아오를 때
더 높은 하늘로 날아오르듯
내가 지금 돌아서는 것은
당신을 더 사랑하기 위해서다.
당신과 더 가깝기 위해서다.
주제:[(詩)사랑] s**l**님의 글, 작성일 : 2001-05-15 05:19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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