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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이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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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녀를 믿지 못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맑더군요.
그녀와 저는 만나기로 했습니다.
전 지금 그녀를 만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려 합니다.
느긋하게 움직이는 내 행동이 너무나 자연스럽네요.
만나기로 한 장소에 왔습니다.
전 지금 이 곳에서 그녀를 기다립니다.
그녀가 웃으며 저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린 걸어가고 있습니다.
마땅히 정해논 곳 없이.
그녀가 저에게 물어 봅니다.
"밥먹었어?"
전 입을 엽니다.
"아니 아직 ..."
그녀는 그 뒤에 아무말을 않네요.

저두 앞만 보고 걷고 있습니다.
다시 저에게 물어 봅니다.
"어제는 모했어?"
전 다시 입을 엽니다.
"그냥 집에 있었어."
그녀는 그 뒤에 아무말을 않네요.

지나가던 사람들이 우릴 쳐다보는 것 같네요.
우리가 너무 잘 어울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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