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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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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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는 그 발거음 속에서
무엇인가 허전함이 내게 다가온다
어눌해진 마음을 다져잡고
땅위에 누워 날아본다
굽이굽이 쳐진 길들위에
차가운 햇살만이 날 부르고
이미 좀 전의 것들은
과거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이상하리만치
당신은 허전함이 되어간다
주제:[(詩)사랑] 김**일**님의 글, 작성일 : 2000-03-22 00:00 조회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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