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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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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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려
가시로 상대를 찌르는
방법도 배우지 못한
어린 장미의 가지를 꺾는다.
빨간 피 한방울 떨구며
흐트러져 버린 장미나무
바람이 지나간 그 자리엔
꺽여진 가지와,
아직 자라지도 않은 작은 가시
그리고 여기저기 흩어져 버린
빨간 핏방울 들이 남아 있다
.......BY..민지......
주제:[(詩)사랑] m**n**님의 글, 작성일 : 2001-05-12 21:06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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