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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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려

가시로 상대를 찌르는

방법도 배우지 못한

어린 장미의 가지를 꺾는다.

빨간 피 한방울 떨구며

흐트러져 버린 장미나무

바람이 지나간 그 자리엔

꺽여진 가지와,

아직 자라지도 않은 작은 가시

그리고 여기저기 흩어져 버린

빨간 핏방울 들이 남아 있다

.......BY..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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