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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그렇다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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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려
애써 던진 말에
그대 힘들어
눈물을 보입니다

지금이라도 보내준다면
서로가 웃을 수 있을텐데
그러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토록 소중한 사람을
미래를 전제로
뒤돌아 보낸다는 것이
이토록 커다란 아픔임을
나는 알지 못했습니다

결국은
그대 눈에 눈물 고이게 만들고
내 모습 그대 시야에서
멀어져 가지만

훗날
누군가
네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소중한 사랑 있었느냐고 물으면
그렇다 하렵니다

가슴에 묻고도
한없이 그리웠던 사람
...

그리고
영원히 그리워 할
...
바로
그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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