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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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아침이 분주한만큼
내 사랑의 시작도 그 것과 같습니다
잡을 수 없는 먼 곳에
그대 계시니
급한 마음에 뛰다가 무언가에 걸려
넘어진 아이처럼
그대가 돌아보고
손 내밀어 주길 바라고
도시의 시끄러운 소리만큼이나
그대에게 말하고 있는데
그대 아직도 들리지 않는지
모른척 지나가고
그대 뒷모습만 보며
또다시 울음 울고있습니다
주제:[(詩)사랑] b**u**님의 글, 작성일 : 2001-05-11 15:54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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