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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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았습니다
그대가 내 사랑인걸...
그대가 발이 아프면
엎어주고
그대가 머리아프면
찬수건으로 덮어주고
그대가 손이 시리면
내 손으로 감싸주고
그런데 그게다
부질없습니다
울지 않았어요
정말입니다
아니,아마
볼수 없었을거예요
하늘에서 내리는
차가운 비에
내 눈물이 씻겨
보이지 않았을거예요
주제:[(詩)사랑] m**m**님의 글, 작성일 : 2001-05-10 23:46 조회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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