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나의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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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았습니다
그대가 내 사랑인걸...

그대가 발이 아프면
엎어주고

그대가 머리아프면
찬수건으로 덮어주고

그대가 손이 시리면
내 손으로 감싸주고

그런데 그게다
부질없습니다

울지 않았어요
정말입니다

아니,아마
볼수 없었을거예요

하늘에서 내리는
차가운 비에

내 눈물이 씻겨
보이지 않았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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