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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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크나큰 사랑알고
떠나는 나의 초라한 모습
다시 보여 줄 수 없어 그대 곁을 떠나
차마 떠날 수는 없지만
이제 멀미가 난 배에서 내리기로 한다
모든 것을 꿈결에서
잠시 만난 지상의 사랑으로
이제 더 닿을 수 없는
사랑노래 접고
나는 가슴에 복받쳐 오르는
사랑이라도 그대를 잊기로 하자
주제:[(詩)사랑] l**w**님의 글, 작성일 : 2001-05-10 18:06 조회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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