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미련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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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 거기다 걸어다 놓았다..
그대가 날 두고 가던 그자리
그날의 그림자가 있던 그곳에
아직도 내 마음 홀로 그곳에 서있다..
내 마음 붙잡고 싶어 찾아보아도
어리석은 마음...
홀로 그곳이 좋다고 했다
그대와 함께했던 그곳이
홀로 있다해도 좋다 했다..
그렇게 아파하면서도..
그렇게 외로우면서도..
그렇게 눈물로 살면서도
그저 그렇게 살고
그대로 아름답게 눈감고 싶다고 했다..

바람이 불어 그 님의 마음에
내 마음의 울음소리 들렸으면 좋겠어...
내 마음의 존재를...
잊을 수 없어 그날 그대로의 마음으로
하나의 동상이 되어 버린
이 모습 그대가 바라봐주었으면 좋겠어..
혹시...
날 불쌍히 여겨주셔서
나에게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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