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주소복사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란..
결코 미안하지 않을일인데..
여기 못난 사람
그대를 사랑해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편지도 보내고 옆에 살짝 지나쳐봐도
아무말 없던 그대가
너무 무정해 보이고 밉기도 했지만...
이제서야 나 깨달았습니다...
모든게 그대 동정이였다는것을..
정말 귀찮게 했었을 탠데...
아무말 안하고 받아주셔서..
너무 미안해요..
단지 흘리눈 눈물이
사람을 사랑해서 흘리는 눈물이
아름답다고만 생각하고
그대를 위해서 흘리는 눈물이
아름답다고만 생각했습니다.
나에대한 그대의 감정은 생각도 하지않고
옆에 바보같이 눈물만 흘리던
이 사람 제발 용서해주세요.......
그래도...
아무리 미안해도...
그 미안한 맘 간직하고...
그대 계속 사랑할께요...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