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가 없고,지울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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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를 펴며 너의 사진을 본다..
힘들고 아픔에 찌든 삶속에서..
사진속의 웃고있는 너의 모습을 볼때..
나도 같이 미소를 지어주며
너와의 시간을 생각하곤해..
짧았지만..행복했던 날들..고마웠던 날들..
지금 힘든 내맘을 맡겨둘 곳이 없기에
더 괴로운 것일까..
새삼스럽게도 네가 더욱더 그리워진다..
세상 모든 노래들이 마치 내얘기처럼
들리게 해준너..
사랑때문에 날 눈물에 적시게 했던 너..
너의 사진을 보면서..
난 나자신 하고의 약속을 어기고 말았다..
내 두뺨을 타고 내리는..
내 쓰라린 마음을 타고 흘러 내리는...
........눈물
-너무 힘이 드네요...
그애와...헤어진지..12일이 됐는데..
그 12일이..12년이 된것처럼....너무 길고..
힘이 듭니다...
미워서 헤어진것두..싫어서 헤어진것두..
다른 이유가 있어서 헤어진것두 아닙니다..
그애가..부답스러워 하기에...힘들어 하기에..
사랑하면서도...감정을 억누르며....
그렇게 쓰라린 이별을 했습니다..
그런데..왜 전 생각이 짧았던 것일까요..
그애에게..부담을 덜어주기위해 택한 이별이..
헤어져서 힘들어하는 나를 본 그애에게...
더큰 짐이 됐다는걸....
그애 눈에서..눈물이 흘려내리는걸 봤습니다..
가슴이 무너지더군요...
내가...내가 사랑하는....
세상에서 둘도 없는 너의 마음을...
찢어 놨구나...그랬구나..
너무 힘이 듭니다...
그애와 헤어진 12일동안....
매일매일..울어 댔습니다...눈물이 나옵니다..
그애를..못잊을것 같아서...
내 기억속에서 지우지 못할것 같아서...
포기할 자신이 없습니다...
어떤 친구들은...다시 사귀라고 하지만....
나 때문에 더이상 힘들어 하는걸..원치않아..
나보다..그애를 위해...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이..모든걸 돌려 주겠지요....
그런데..그 시간동안...너무 힘들겠지요...
지금도..눈물이 앞을가려옵니다..
목이 메어옵니다....
그애와 사귀는 동안에..해주지 못한 말이 있습니다..
이말을.....이곳을 빌려서..해주고 싶습니다..
-사랑한다 혜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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