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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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그 시절 형편이 너무어려워
절 두고 먼곳으로 가신아버지..

결국 제 인생의 첫걸음도 하기전에
만났지만 너무나 챙피했습니다
학교에서 아버지 직업을 입에올리기조차
싫었습니다. 그땐 왜 몰랐는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가난에 치를떨던 우리집 싫었습니다
정말로 왜 왜 나는 이런집에 태어났을까
하는 생각도 마니 했었습니다

참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남들다 같고있는
필통도 없었으니.....

아버지 저는 왜이리 못낫습니까..
아버지 저는 아직도 왜이리 어린겁니까..
아버지 그때 아버지가 저에게 대했던 모든것들이
사랑이었다는걸 왜 이제야 안겁니까
그때알았더라면 최소한 학교는 제대로 다녔을텐데...
죄송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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