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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아마 넌 모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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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옆에 있지만 마음은 딴데 가 있는 너.

그런 널 넋나간 듯 바라보는 나.

조금은 애가타고 날 바라봐주길 기다리지만

하지만 지금의 너,

나 아닌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는 너 이기에

그런 널 힘들게 할 순 없는 나 였기에

이렇게 그냥 널 바라볼 수 밖에 없는거야..

아마 넌 모를꺼야..

내가 너에게 고백하지 않는 이상 너는 모를꺼야.

내가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지 않는 이상은...

만약...만약에라도 니가 혼자가 된다면

그 때...그 때쯤에나 알게될꺼야..

그렇지 않는 이상 내가 널 사랑한다는 사실을

아마도 넌 영원히 모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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