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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잊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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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픔으로
성숙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알았는데
다시 힘이들어
그 사람하고 잘되가니? 하고
물어오면
헤어진지가 언젠데하며
괜찮은척 이야기하지만
내가 정말 잊었을까?
우리의 만남은 끝이났지만
그대라는 사람
내 가슴안에 빽빽히 들어와서
떠날채비도 하지않고
온종일 따라다니며 괴롭히네
어디로 가야하지?
내가 바라는것들이
한순간에 재가 되어도 좋으니
그대 잊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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